요리실습

더위에 잃은 입맛 살리는 시원한 오이냉국 만드는법

효효휴휴 2025. 8. 21. 2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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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오늘은 여름에 꼭 생각나는 별미, 오이냉국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해요.
더운 날 입맛 없을 때 밥반찬으로 곁들이면 정말 시원하고 입맛이 확 살아난답니다.

덥고 땀나고 할 때는 뜨거운 국이나 찌개보다는 시원한 오이냉국이 생각나죠.

여름철에 저희 집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이 고구마줄기김치와 열무얼갈이김치 그리고 오이냉국입니다.

 

 

 

 재료 준비

  • 오이, 당근, 양파, 쪽파
  • 생수 
  • 식초 
  • 매실액
  • 소금 약간
  • 설탕
  • 마늘 
  • 통깨

👉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홍고추를 넣어도 칼칼하고 맛있어요!


 만드는 법

  1. 재료 손질하기
    오이는 소금으로 껍질을 문질러 씻어주고, 껍질을 벗기지 말고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.
   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국물과 잘 어우러져요. 당근과 양파도 비슷하게 채 썰어주고, 마늘 몇 알도 채 썰어주세요.
  2. 국물 만들기
    큰 밀폐용기에 생수 2리터를 붓고, 소금, 설탕, 채 썬 마늘, 식초, 매실액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.
    새콤달콤한 맛을 취향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.
  3. 오이 넣기
    썰어둔 오이와 당근, 양파를 넣고, 통깨를 뿌려줍니다.
   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도 한두 개 채 썰어 넣어주세요. (저희는 무조건 청양고추 넣습니다.)
  4. 보관
   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해지면 맛있게 먹기.

 

 

 

 완성 & 시식 후기

새콤한 국물에 오이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정말 시원해요.
특히 더운 여름날, 뜨거운 국 대신 오이냉국 한 그릇이면 더위에 치쳐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온답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식초를 살짝 더 넣어 새콤하게 즐기는 편인데, 여러분도 입맛에 맞게 조절해 보세요.

저렇게 한통 만들어서 놓아도 일주일이면 다 먹는다지요.

오이냉국으로 먹다가 살짝 다르게 먹고 싶으면 일부 덜어서 불린 미역 넣고 겨자소스 추가해서 미역냉국으로 먹어도 새롭고 맛있답니다.

오이는 두꺼워서 씨가 많아지기 전에 가늘고 긴 오이를 사용하는 게 더 맛있어요.

식사할 때뿐만 아니라 치킨이나 느끼한 음식 먹고 나면 저 오이냉국 한 그릇이 꼭 생각난다니까요. ^^

 

👉 여러분도 올여름엔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더위 날려보세요! 

       정말 간단하지만 여름엔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이지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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